시놉시스 미궁 사건을 담당하며 통칭 "케이조쿠" 라고 불리는 경시청 수사 1과 2계 에 도쿄대 출신의 커리어 경찰 시바타 준 이 배속되어, 원래 공안의 형사인 마야마 토오루 가 미궁에 빠진 사건들을 해결하는 미스테리 드라마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