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개:이 드라마의 주인공. 고베시에서 태어난 터라 말투에 간사이벤이 배어 있다. 어린 시절 어머니가 사망한 이후, 홋카이도에 사는 하야시다 집안에 입양되어 자랐다. 양아버지가 정해준 집안과 결혼할 뻔 했지만 결혼을 받아들일 수 없었던 오토는 결혼하지 않겠다고 선언하고 그 직후 도쿄로 도망쳤다. 노인요양시설 '슌쥬의 숲(春寿の杜)'에 취업하여 힘든 타지생활을 한 지 1년 만에 과거 홋카이도에서 만났던 렌과 재회한다.
이 드라마의 주인공. 고베시에서 태어난 터라 말투에 간사이벤이 배어 있다. 어린 시절 어머니가 사망한 이후, 홋카이도에 사는 하야시다 집안에 입양되어 자랐다. 양아버지가 정해준 집안과 결혼할 뻔 했지만 결혼을 받아들일 수 없었던 오토는 결혼하지 않겠다고 선언하고 그 직후 도쿄로 도망쳤다. 노인요양시설 '슌쥬의 숲(春寿の杜)'에 취업하여 힘든 타지생활을 한 지 1년 만에 과거 홋카이도에서 만났던 렌과 재회한다.열기기